코로나로 지친 소년원 아이들에게 찾아 온 '햄버거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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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지난달부터 서울소년원(고봉중·고등학교), 안양소년원(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에 18회, 총 2140인분의 햄버거 세트를 지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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