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정신질환 소년원 학생 후원금 전달식
페이지 정보
본문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은 재소자 대상 선교·교화와 사회복귀 지원 사업을 하는 재단법인 아가페와 24일 정신질환 소년원 학생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했다고 밝혔다. 범죄예방정책국은 후원금을 활용해 안양소년원에 특수교사 2명, 정신건강 임상심리사 1명을 채용·파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다음글안양소년원, 보호소년에 '성 가치관 형성' 돕는다 24.11.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